아파트문에 강력본드로 해병대 마크를 붙혀놓고 마눌에게
엄청 잔소리 들었다. 교회나 절에 다니는 신자들 집에도
xx교회, 불자의 집, 성도의 집 등등 붙혀 있더구만..
3부자 해병의 집에 해병대 마크 붙혀 놓은게 뭐 어때서....
큰아들이 현역에 있을때 식구들의 빨간명찰을 기념으로 새겨왔다.
흔적들...
ㅋㅋ 책꽃이에 소중하게 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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