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동해막국수* 시인의 집

marineset 2008. 8. 15. 22:03

이곳 인천시 계양구 갈현동 동해막국수집을 찾느것이 어렵지는 않았다.

주위 정경이 이름답고

맛도 그런대로 좋았는데..

 

돈 받는 아주머니는 시인님의 사모이신지 아니면

종업원인지는 몰라도

별로 친절해 보이지 않는다.

손님이 많아서일가?

 

나만 이렇게 생각하는줄 알았는데

종업원의 불친절에 관한 글들이 인터넷상에 꽤 많이 있는걸

시인께옵서는 알고 계시는지..

 

옥련동 동해막국수집 사장님의 따뜻함이

그리워지네...

 

 

 

 

 

 

1. 수육(보쌈) 대자를 반강제로 시키게 한다. 수육의 양도 몇점 되지 않는데 21,000원.

2. 카드결제시 손님을 카운터 있는방 마당에 세워 놓은채 주문판위에 신용카드전표를  올려 놓고 싸인을 하게 하는데 좀 불편하다.

3. 돈 받는 여인네 인상이 퉁명스럽다.

 

그래도 한번 가보실려면 위의 야도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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